산호섬 호핑투어 (스노클링+해변해수욕)
교통편 | 수트라하버 호텔 내 선착장 또는 시내 선착장에서 스피드 보트 탑승, 10~15분 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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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략설명 | 코타키나발루 같은 해변 휴양지로 가면 호핑투어를 꼭 해봐야 합니다. 툰구압둘라만 해양공원 내 5개의 섬들로 이루어져 있으며 코타키나발루 여행의 핵심투어인 호핑투어가 이곳에서 진행됩니다. 스피드보트를 타고 20분정도 들어가면 에메랄드빛 해변과 하얀 백사장이 펼쳐진 섬에서 스노클링과 해수욕 그리고 해양스포츠를 즐기실수 있습니다. * 구명조끼 착용 후 탑승 - 고객과 가이드 모두 구명조끼 착용 후에만 승선 시작 - 보트 운행 중 구명조끼를 벗지 않도록 주의 호핑투어 진행시 각종 해양스포츠를 즐기실수 있습니다.(유료) - 바나나보트 $20 (최소 4인이상, 1인당요금, 이용시간: 25분) - 제트스키 $35 (2인1조 탑승조건, 1인당요금, 이용시간: 30분) - 페러세일링 $35 (2인1조 탑승, 1인당요금, 이용시간: 30분) - 씨워킹 $70 (1인당 요금, 이용시간: 1시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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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타키나발루 사바주 청사
교통편 | 시내에서 택시로 약 10 분정도 거리에 위치해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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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략설명 | 인도의 타지마할 궁전을 현대식으로 만든다면 이런 모습일 겁니다. 하늘을 바라보며 우뚝 서 있는 거대한 유리원통 모양의 건물 때문에 많은 여행자들이 코타키나발루 시내를 여행할때 반드시 들르는 곳입니다. 2,160개의 유리로 외벽을 장식해놓아 해가 뜨거나 질 때 반사되는 빛으로 황홀한 풍경을 연출합니다. 원통형 건물은 지금은 옛청사가 되었습니다. 청사 뒷편으로 잘 단장된 정원과 꽃길이 있는데 그 옆으로 신청사 건물이 더 웅장하고 높게 자리하고 있습니다. 공공건물이기 때문에 관광을 위한 입장은 허용되지 않습니다. 아주 인상적인 건물 앞에서 기념사진 한 장 정도 찍어 두시면 좋습니다. (현지 사정으로 차창관광으로 진행합니다) |
코타 이슬람사원(사바 주립 모스크)
교통편 | 시내에서 택시로 5분거리에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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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략설명 | 종교의 자유가 보장된 나라지만, 말레이시아의 국교는 이슬람교입니다. 당연히 코타키나발루에도 이슬람 사원인 모스크가 여럿 있습니다. 블로 모스크라고도 불리는 사바 주립 모스크는 1977년 사바 주에서 가장 큰 규모로 세워진 이슬람 사원입니다. 흰 건물에 푸른색과 황금색으로 치장한 돔이 어우러져 전통적이면서도 현대적인 아름다움을 뽐냅니다. 황금색 코끼리 눈이 조각된 거대한 돔과 하늘을 향해 솟은 첨탑 등, 이슬람의 전통미를 현대 건축에 접목시킨 아름다운 건축양식을 자랑합니다. (현지 사정으로 당분간 이슬람사원 앞 출입이 불가하여, 차창관광으로 진행합니다) |
코타키나발루 시내
교통편 | 공항에서 5~10분 거리에 있습니다. (택시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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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략설명 | 동남아시아 휴양지의 대명사인 코타키나발루이지만, 엄연히 말레시이아 사바주의 주도(州都)입니다. 시내로 들어가면 사바주 청사처럼 화려한 현대식 건물과 사바 주립 모스크처와 같은 이슬람 전통 양식이 살아 있는 건축물들도 만날 수 있습니다. 현대식 쇼핑센터와 재래식 야시장까지, 손수건이나 열쇠고리 같은 간단한 일용 잡화에서부터 싱싱한 열대 과일, 건어물과 각종 수공예품 등 없는 것이 없는 쇼핑천국이기도 합니다. 휴양지의 즐거움을 충분히 누렸다면 활기찬 코타키나발루 시내에서 여행의 추억을 하나쯤 더 만드시는 것도 좋을 듯 합니다. |